윌리엄 테컴세 셔먼
윌리엄 테컴세 셔먼(William Tecumseh Sherman)은 미국의 군인으로, 남북 전쟁 동안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그는 북부 연합군의 장군으로서, 특히 조지아주의 애틀랜타 전투와 셔먼의 행진으로 유명합니다. 그의 전략은 적의 자원을 파괴하여 전쟁을 신속하게 끝내는 것이었습니다.
셔먼은 1820년 2월 8일에 태어나, 1861년부터 1865년까지 군 복무를 했습니다. 전쟁 후에는 미국 육군의 총사령관으로 임명되었으며, 서부 개척과 관련된 여러 군사 작전에도 참여했습니다. 그는 1891년 2월 14일에 사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