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Se7en)
세븐(Se7en)은 2003년에 개봉한 미국의 범죄 스릴러 영화입니다. 감독은 데이비드 핀처이며, 브래드 피트와 모건 프리먼이 주연을 맡았습니다. 이 영화는 연쇄 살인범이 일곱 가지 죄를 주제로 한 범죄를 저지르는 이야기를 다룹니다.
영화는 어두운 분위기와 긴장감 넘치는 전개로 유명하며, 제프리 다머와 같은 실제 범죄 사건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세븐은 비평가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고, 이후에도 많은 영화에 영향을 미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