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슈비츠 II-Birkenau
아우슈비츠 II-Birkenau는 제2차 세계대전 동안 나치 독일이 운영한 대규모 수용소입니다. 이곳은 주로 유대인과 다른 소수 민족을 수용하고 학살하기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수용소는 1941년에 설립되었으며, 약 1.1백만 명이 이곳에서 목숨을 잃었습니다.
수용소는 여러 개의 바르크와 가스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우슈비츠 복합체의 일부로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는 유대인 홀로코스트의 기억을 기리기 위한 기념관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방문객들에게 역사적 교육의 장으로 기능하고 있습니다.